금산여자중학교, 사제동행 빅발리볼로 소통의 장 열어

작성일 : 2026-05-21 15:17

금산여자중학교(교장 김순중)는 지난 20일 체육관에서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빅발리볼 친선경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금산교육특구 학교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학생과 교사 간 소통과 존중의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제동행 빅발리볼 경기는 2026학년도 학교체육주간 운영 프로그램 중 하나로,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팀을 구성하고 교사팀과 친선경기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교는 이번 경기를 승패보다 소통, 즐거움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평소 교실에서 만났던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기회가 되었다. 학생들은 학년 구분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며 학교생활 속에서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갔다.

 

경기에 참여한 한 학생은 선생님들과 함께 경기를 하니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친구들과 응원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순중 교장은 이번 사제동행 빅발리볼 경기가 학생과 교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학교 체육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산여자중학교는 518일부터 22일까지 2026학년도 학교체육주간을 운영하며, 금란 스포츠 축제, 금산여중 피지컬 100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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