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7 13:42
만 19세 이하 청소년 대상 최대 120만 원 의료비 지원
금산군보건소는 산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산모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안내에 나섰다.
지원 대상은 소득이나 재산과 관계없이 임신 확인일 기준 만 19세 이하 청소년 산모이며 임신 1회당 최대 120만 원 범위 내에서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산부 본인의 진료비는 물론 출생 후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약제비 및 치료재료 구입비 등에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바우처 형태로 제공되며 카드 발급일로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의료기관에서 발급받은 임신 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해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금산군 청소년 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041-750-4383)에 문의하면 된다.
건강증진과 박진슬 담당자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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