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24 15:16

추부·복수·군북면 농업인 약 300명 참여해
금산군은 지난 23일 만인산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농업인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농업인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마련됐으며 추부·복수·군북면의 농업인 약 3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의료진이 참여해 침술 및 원적외선 치료 등 한방진료 및 한약 처방과 한방파스 치료를 제공했으며 대한의료봉사회에서 틀니 수리와 충치·잇몸 치료 등 치과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아이오바이오와 연계한 구강검진 및 교육이 함께 이뤄졌고 아이디어안경원에서 시력검사 및 돋보기 제공 서비스를 실시해 농업인들의 일상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운영돼 고령 농업인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이뤄졌다.
농정과 정영주 담당자는 “농촌지역은 고령화로 인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이 큰 만큼 농촌왕진버스 프로그램이 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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