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고, 건강과 인성을 품다! ‘2026 함께, 봄’ 프로젝트 운영

작성일 : 2026-04-21 13:38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손잡고 금산교육특구 미래 인재 육성

 

금산고등학교(교장 고명환)2026학년도를 맞아 금산교육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인성을 통합적으로 함양하는 함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저출생·고령화,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에 따른 중독 문제, 과체중 및 비만 학생 증가 등 청소년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금산고는 이러한 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보건, 인성, 환경(SDGs) 교육을 하나로 묶은 통합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지난 330일 금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생명존중 캠페인을 시작으로 발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보건, 상담, 영양, 사서, 특수, 진로 교사 등으로 구성된 함께, 봄 전문적 학습공동체와 학생안전부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였다.

 

월별로 진행되는 세부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흥미와 발달 단계에 맞춰 3(피어봄): 생명존중 및 학교폭력 예방을 통해 자기존중감 향상, 4(살펴봄): 장애이해 및 도서관 융합 교육으로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공존 학습, 5(힘내봄): 중독 및 도박 예방 교육을 통한 올바른 가치 판단력 함양, 6(달려봄): BMI 측정 및 헬시플레저프로그램을 통한 균형 있는 식습관과 신체활동 실천, 9~10: 성인권 보호(마주봄) 및 환경보호(지켜봄) 주간 운영을 통한 세계시민 의식 고취 등으로 구성되었다.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끄는 학급별 부루마블 게임도 화제다. 1~2학년 학급이 월별 미션을 수행하며 토큰을 이동시켜 최종 우수 학급을 가리는 방식이다. 시상금으로는 금산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금산고 강설영 학생안전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인성이 바른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여 모든 교육공동체가 행복한 삶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학교 측은 오는 11함께, 봄 플러스 캠프를 통해 연간 성과를 공유하고, 12월 평가를 거쳐 향후 지속적인 교육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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