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7 13:23

디지털 격차 해소와 개별화교육의 만남… "특수교육의 새로운 지평 열다"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지난 16일, 관내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모두를 위한 에듀테크 활용: AI 수업 운영과 실제’ 배움자리를 개최하였다.
이번 배움자리는 AI와 디지털 교육 전환기를 맞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최적화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수업 운영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특수교사들이 교실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디지털 교수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AI 기술로 구현하는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개별화 수업 콘텐츠 제작과 활용과 장애 정도와 유형 특성을 고려하여, AI 도구가 특수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학습 보조자 및 촉진자 역할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운영 모델 등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그동안 장애 학생마다 다른 교구와 자료를 준비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으나, AI를 활용한 수업 운영의 실제를 접하며 맞춤형 교육의 효율성을 확인했다”며, “에듀테크가 학생들의 학습 참여도를 비약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영선 교육장은 모두를 위한 에듀테크 활용의 핵심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장애라는 장벽을 낮추는 것”이라며, “우리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사들이 AI를 자유자재로 활용하여 더 따뜻하고 정교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유·초·중·고 각급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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