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5 13:41

주방·보일러실·분전반 등 화재 취약공간… 초기 대응 핵심 역할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나섰다.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시 화염이나 열을 감지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방출하는 장치로, 주변 온도가 약 70℃ 이상이 되면 별도의 조작 없이 작동해 초기 화재 대응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사람이 상시 관리하기 어려운 공간이나 야간 시간대의 대응 공백을 보완하는 데 효과적인 설비로 평가된다.
자동확산소화기는 일반화재용, 주방화재용, 전기설비화재용으로 구분되며, 보일러실과 주방, 전기분전반 등 화재 위험이 높은 공간의 천장이나 설비 상부에 설치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화재는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피해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주방과 보일러실, 전기설비실 등 화재 취약공간의 특성에 맞는 자동확산소화기를 설치해 선제적으로 대비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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