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교육지원청, 금산여고 총동문회와 ‘희망 나눔 쌀’ 전달…복지 사각지대 학생 지원

작성일 : 2026-04-10 13:24

교육복지지원센터 연계지역 나눔 문화 확산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은 금산여고 총동문회(회장 김순자)와 협력해 2026희망 나눔 쌀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동문과 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한 민·관 협력형 지원 사례로, 학생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금산여고 총동문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아 쌀 45포를 마련했으며, 지원 대상은 교육복지지원센터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중심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까지 함께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

 

금산여고 총동문회 김순자 회장은 이번 나눔이 학생들에게는 모교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에는 나눔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한 다양한 교육복지 사업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지원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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