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0 13:00

인파 밀집 대비 사전 점검·현장 대응체계 강화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군북면 산안리 일원에서 열리는 ‘제25회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를 앞두고 행사 안전 확보를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축제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관련해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 판매 구역, 임시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금산소방서는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및 관계자 안전교육, 소방력 전진 배치 및 기동 순찰 강화, 현장 상황관리 체계 유지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태형 서장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 축제일수록 사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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