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한식 산불 막는다”… 금산소방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작성일 : 2026-04-02 13:30

예비주수·순찰 강화산불·부주의 화재 예방 총력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청명·한식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4일부터 7일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명은 하늘이 맑아지는 시기를, 한식은 불을 사용하지 않는 날을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성묘와 식목 활동이 집중되는 시기다. 이 기간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특별경계근무 기간 동안 산림 인접 주택과 주요 등산로 등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 입산객 증가에 대비해 사전 물 뿌리기 등 예비주수를 실시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아울러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일상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자율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유도할 계획이다.

 

김태형 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에는 성묘객과 입산객이 집중되면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입산 시 화기 사용과 불법 소각 행위는 절대 금지하고, 작은 불씨도 남기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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