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10 15:42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대상
금산군은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과 재활용이 불가능한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를 위해 6월 말까지 읍면별 폐농자재 배출 및 수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광망, 보온덮개, 반사필름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폐농자재를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해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촌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읍면별 배출 일정에 따라 폐농자재를 수거할 예정이며 주민들이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에 나설 방침이다.
폐농자재가 배출기간 외에 배출되거나 지정되지 않은 장소에 적치될 경우 수거가 지연되고 주변 환경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만큼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준수하는 게 중요하다.
폐농자재를 수거하면 농촌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주민 불편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환경위생과 황태식 담당자는 “폐농자재의 적정 처리는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며 “주민들께서는 배출 일정과 임시적치장소를 사전에 확인해 정해진 기간과 장소에 배출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원활한 수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안내와 홍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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