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 자리, 일할 사람” 안기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작성일 : 2026-05-21 14:37

생활정치·실천형 의정활동 강조

 

더불어민주당 안기전 금산군의회의원 후보가 지난 19일 금산읍사무소 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후보, 문정우 금산군수 후보를 비롯한 각 선거구 출마자, 가족, 친지, 당원, 선거사무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 후보의 출마와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안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구호를 일할 자리, 일할 사람으로 정했다. 군의원의 역할을 단순한 발언이나 약속이 아닌, 군민의 생활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로 규정한 것이다.

 

안 후보는 군의원은 군민의 삶을 살피고, 필요한 일을 찾아 실천하는 자리라며 그 역할을 감당할 준비가 된 사람으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금산에서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자세를 배웠고,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고민해 왔다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생활 속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안 후보는 농촌 기본소득, 광역교통망 확충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 과제와 함께 주차난 해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실천 과제를 제시했다.

 

안 후보는 금산군 진산면 만악리 출신으로, 대전보건전문대학과 서울사이버대학교 인간복지학부 복지시설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금산군의회 의장, 금산군생활체육회장, 금산군4-H본부 회장 등을 지냈으며 현재 금산군재향군인회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금산군협의회 수석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안 후보는 경험은 더 낮게 듣기 위해 쓰고, 책임은 더 크게 실천하기 위해 지겠다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금산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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