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5-01 14:37 수정일 : 2026-05-01 14:51
[6·3 지방선거 여론조사]
금산군수 선거, 박범인 44.1% - 문정우 42.2%… 오차범위 내 '통계적 동률’맹전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9.8%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금산군수 선거에서 박범인 후보와 문정우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금산진악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금산군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금산군수 선거 다자대결 지지도는 박범인 후보 44.1%, 문정우 후보 42.2%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1.9%p로, 오차범위(±4.4%p) 내의 ‘통계적 동률’에 해당한다.
이어 안찬 후보가 3.6%, 기타 후보 2.1%, 없음/모름(무응답)이 8.0%로 나타났다.
■ 1차 조사 대비 지지율 격차 감소
지난 1차 조사(2월 7~8일) 결과와 비교하면 양측의 간격이 좁혀졌다.
문정우 후보는 1차 조사 42.5%에서 이번 42.2%를 기록하며 기존 지지세를 유지했고,
박범인 후보는 34.6%에서 44.1%로 상승해 두 후보 간 격차가 오차범위 내로 변동됐다.
세대 및 권역, 성별 세부 지표를 살펴보면 문정우 후보는 50대(45.7%), 남성(46.0%),
제1선거구(금산읍·부리·남일·남이면, 44.5%)에서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박범인 후보는 60대(47.4%), 여성(46.3%), 제2선거구(금성·제원·군북·진산·복수·추부면, 45.4%)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를 얻었다.
안찬 후보는 30대(15.1%)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문정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75.9%, 박범인 후보가 국민의힘 지지층의 80.5% 지지를 각각 받아
소속 정당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당층(없음/모름) 내에서는 박범인 후보 32.8%, 문정우 후보 21.0%의 지지를 보였으며,
무당층 내 응답 유보(없음/모름) 비율은 43.9%로 집계됐다.
■ 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9.8%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4.6%, 국민의힘 39.8%로 4.8%p 차이를 보였다.
이어 조국혁신당 2.3%, 개혁신당 2.1%, 진보당 0.8%, 기타 정당 2.5% 순이었고, 무응답(없음/모름)은 7.9%였다.
1차 조사와 비교해 더불어민주당은 2.1%p(42.5%→44.6%), 국민의힘은 2.7%p(37.1%→39.8%) 각각 소폭 상승했다.
반면 무응답 층은 기존 15.1%에서 7.9%로 감소했다.
(단, 18/20대 및 30대 등 일부 세부 집단의 경우 사례수가 충분치 않아 해당 수치는 전체적인 경향성을 참고하는 용도로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조사 개요]
○ 의뢰자 : 금산진악신문
○ 조사기관 : 리서치뷰
○ 조사기간 : 2026년 4월 25일(토) ~ 26일(일) <2일간>
○ 조사대상 : 충청남도 금산군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 조사방법 :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ARS 자동응답 전화 조사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
○ 표본크기 : 500명
○ 응답률 : 10.8%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 ±4.4%p
○ 보정방법 : 2025년 12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