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4-30 16:20 수정일 : 2026-04-30 16:31

금산군의회 정옥균 부의장, 충청남도 도의원(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출마 선언문 밝혀
존경하고 사랑하는 금산군민 여러분, 그리고 금성·제원·군북·진산·복수·추부 주민 여러분.
금산군의회 부의장 정옥균, 새로운 결심으로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먼저, 금산의 목소리를 지키기 위해 도의원 정수 조정 서명운동에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사회단체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간절한 서명이 저를 이 자리에 서게 했습니다. 그 뜻을 "이제는 도의회에 가서 더 큰 금산의 몫을 찾아오라"는 엄중한 명령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저는 지난 의정 활동 내내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고충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군 예산만으로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막기에 역부족이었습니다. 이제는 충청남도의 압도적인 지원과 예산을 금산으로 끌어와야 합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공약 실천력을 증명해 온 저 정옥균이, 금산의 실익을 챙기는 실전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금산의 미래를 위한 다섯 가지 약속
첫째, '농민이 잘사는 금산'을 위해 농업의 체질을 바꾸겠습니다.
스마트팜과 스마트 축산 자동화 시설에 대한 도비 지원을 파격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 농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초기 자금과 교육을 도 차원에서 강력히 뒷받침하겠습니다.
특히 금산의 자존심인 인삼·깻잎·축산·임산물 농가를 위한 공동 브랜드와 물류 체계를 구축하고, 가공·유통·체험을 연계한 6차 산업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 깻잎 농가의 현실성 있는 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습니다.
둘째, '서북권 중심론'으로 정주 여건을 도시와의 격차 없이 높이겠습니다.
"금산 서북권이 살아야 금산 전체가 산다." 이것은 저의 확고한 신념입니다. 금산의 9개 면 지역마다 생활 복합 커뮤니티센터와 작은 도서관, 돌봄 공간, 체육공원을 확충하여 문화와 복지의 격차를 해소하겠습니다.
마을 안길 정비, 보안등 설치, 마을회관 개선 등 세밀한 민생 사업과 함께, 대전·논산 등 인접 생활권과 연결되는 광역 교통망 개선 및 군내 버스 노선 조정을 충남도에 강력히 요구하여 이동이 편한 서북권을 완성하겠습니다.
셋째, '돈이 도는 골목상권'을 위해 전통시장을 활기차게 변모시키겠습니다.
금빛시장과 같은 전통시장에 문화관광형 콘텐츠를 입히고, 야시장과 청년 상인을 연계하여 젊은이가 찾아오는 활기찬 시장으로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온라인 판로 개척과 지역소비 촉진 행사, 상인 역량 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뿌리인 골목상권을 반드시 지켜내겠습니다.
넷째, '소외 없는 복지'로 누구도 눈물짓지 않는 금산을 만들겠습니다.
'그냥? 드림 사업'과 '푸드뱅크'를 연계해 긴급 먹거리 지원을 확대하고, 홀로 계신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형 복지 연계를 촘촘히 강화하겠습니다. 주민의 삶을 복되게 하는 것이 정치의 본질임을 한순간도 잊지 않겠습니다.
다섯째, 꼭 필요한 예산이 반영되는 실질적인 도정 활동을 펼치겠습니다.
화려한 말 잔치가 아니라, 도 예산을 가져올 줄 알고, 가져온 예산을 주민의 삶을 위해 제대로 쓸 줄 아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그동안 의원 생활을 하면서 공약 실천력으로 주민들의 믿음을 얻어왔습니다. 도의원이 되어서도 현장 중심의 정치로 그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습니다.
♣ 농업은 강하게, 생활은 편하게, 지역경제는 활기 있게!
♣ 금산 서북권을 살려야 금산 전체가 산다!
♣ 현장 중심의 정치, 군민 삶을 복되게 하는 정치!
정옥균이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의 힘찬 동행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