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25 09:45 수정일 : 2025-03-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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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0월 대둔산 산악 구조 장면 |
등산 시 국가지점번호 표지판 확인 등 안전 수칙 준수 강조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2022~2024) 전국에서 발생한 산악사고는 3만 건을 넘었으며, 특히 3월과 10월에 사고가 집중됐다. 봄철에는 해빙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낙석과 미끄러짐 사고가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일 금산 진악산에서 등산객이 구조됐으며, 지난해 10월 대둔산에서도 추락사고가 발생하는 등 매년 산악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등산객들의 철저한 대비가 더욱 요구된다.
금산소방서는 등산객들에게 다음과 같은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정된 등산로 이용, 무리한 산행 및 비지정 코스 출입 금지, 낙엽·이끼 등 미끄러운 구간 주의, 등산화 착용, 일교차 대비 보온 의류 준비, 혼자 등산할 경우, 예상 등반 시간과 코스를 가족에게 공유, 등산 중 국가지점번호 표지판 확인, 사고 발생 시 119 신고 등이 있다.
김태형 서장은 “봄철 산행은 사전 준비와 주의가 사고 예방의 핵심”이라며 “특히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져 낙석 위험이 커지므로 지정된 등산로를 이용하고 주변을 살피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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