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화재 예방 총력… 금산소방서 5월까지 화재안전조사 실시

작성일 : 2025-03-14 13:34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5월 23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문화재, 전통 사찰, 요양시설, 학교, 숙박시설, 근린생활시설 등 화재취약대상 30여 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목조 문화재 등 국가유산에 대한 안전 점검을 강화해 문화재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피난 및 방화시설의 적정 유지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유지·관리 실태, 관계자의 안전관리 서류 미비 여부 등이 포함된다.

 

김태형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다”며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철저히 시행해 봄철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설 관계인과 이용객도 소방시설 유지·관리와 화재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금산소방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해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취하고, 필요시 관계기관과 협력해 보완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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