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3-07 13:36 수정일 : 2025-03-07 13:38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사무소장 김종우, 이하 농관원)는 농식품 유통질서 확립을 목표로, 2025년도 금산 관내 인삼‧약초 가공‧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선다.
금산군은 인삼‧약초 판매시장 및 가공업체수 전국 1위 지역으로, 국제 인삼시장은 전국 백삼의 70% 이상이 유통되고 있다. 특히 인삼‧약초 관련업체가 많고 유통과정이 복잡하여 이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 국제인삼시장 내 인삼‧약초제품 판매업체 189개소에서 연간 약 534톤, 470억 원 상당 거래
** 그 외 인삼약령시장(330개소), 수삼센터(174), 인삼전통시장(57) 등에서 연간 약 5,200톤 제품 판매
[상반기]에는 금산군 소재 인삼‧약초 관련업체(단순판매업 약 750, 제조가공업 148)를 대상으로 명예감시원을 활용하여 중점 지도‧홍보를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관련업체에 대하여 집중 점검 및 단속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부터 원산지표시 홍보 캠페인 및 상인회 대상 특별 원산지 표시 지도·홍보를 실시하고,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 공한문 발송, 상시 원산지표시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종우 농관원 충남지원 금산사무소장은 “금산군 인삼‧약초 제조가공업체에 대하여 원산지 표시를 중점 관리하여, 올바른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알 권리 보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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