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24 13:23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원)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성장을 돕기 위해 ‘2025 청소년진로나침반캠프’를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에서 진행했다. 교육복지지원사업 대상 중학생 40명이 참가한 이번 캠프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 현장 조사, 오리엔티어링, 문화 공연 관람, 2분 스피치 콘서트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도시 체험을 통해 도농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했다.
특히, 한국4-H 본부와 협력해 창의적 문제 해결과 협업을 경험하며 프로젝트 기획과 수행을 진행했다. 또한, 대학, 박물관, 도서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꿈과 관심사를 탐구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참가자들이 ‘위대한 나를 만드는 2분 스피치’를 발표하며, 자신의 비전을 공유하고 성장을 다짐했다.
교육복지 담당 장학사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캠프 참가자는 각 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으며, 금산교육지원청은 안전한 활동을 위해 지도 인력을 배치했다.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균형 잡힌 진로 탐색과 긍정적인 태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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