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2-12 09:54

혜인 스님과 신도 50여 명 이웃사랑 물품 후원 이어와
금산군 복수면 신대리에 소재한 대한불교 광명종 수은사는 지난 11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150만 원 상당의 백미를 복수면에 기탁했다.
수은사 주지 혜인 스님을 비롯한 신도 50여 명은 이웃사랑을 위해 자발적으로 백미, 라면 등의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박선자 복수면장, 김기종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감사를 표했다.
기탁된 백미는 복수면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혜인 스님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문화 확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선자 복수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애정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혜인 스님과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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