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노인 교통안전 교육 활성화 간담회 개최

작성일 : 2025-02-07 14:27

금산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 34.1%, 충남 22.3% 높아

금산경찰서(서장 박선미)와 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장, (사)충남교통안전문화협회장, 금산군청 주민복지과장 등 15명은 7일 10시경 금산경찰서 2층 소담마루에서 금산군 내 노인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산군은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34.1%(17,077명)로 충남 평균 22.3%를 웃도는 수준이며 특히 지난해 노인교통사고는 49건 발생, 부상 59명에 교통사고 사망자는 5명으로 금산군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5명이 노인으로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금산경찰서장은 노인 교통·사망사고 통계 공유, 경로당 등 ‘찾아가는 노인 교통안전교육’ 활성화 방안, 교육 효과 증대를 위한 홍보용품 지원 등 다양한 대화가 오갔다.

박선미 금산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경찰만의 인력으로는 한계가 있으니, 여러 관계기관·단체에서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한마음 한뜻으로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

사회/교육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