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1-23 16:11

금산여자중학교(교장 김순중)는 1월 23일 금란관(체육관)에서 제68회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인해 평소보다 다소 늦게 열렸지만, 졸업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내빈과 보호자들로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졸업식은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되었으며, 특별히 대표 학생 한 명만 단상에 올라가는 형식 대신 모든 졸업생들이 레드카펫을 따라 한 명씩 단상에 올라가 졸업장을 받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졸업생과 보호자가 작성한 편지 낭독, 축하 영상 시청, 축하 공연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져 졸업식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순중 교장은 “오늘은 그 어느 때보다 모든 졸업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날이었다. 3년 동안 함께한 기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특별한 졸업식을 준비했다”며 “졸업생들이 세상으로 나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길 바라며, 그들의 앞날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총 10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금산여자중학교는 2025년에도 학생 중심의 행복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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