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장,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시작으로 중점관리대상 안전 관리 첫발

작성일 : 2025-01-10 13:30

겨울철 대형화재 우려 대상 현장 지도 실시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지난 9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에 방문하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지도에 나섰다.

 

올해 1월 취임 이후 금산 관내 중점관리대상 17개소를 검토했으며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을 시작으로 현장 안전 지도를 나설 예정이다.

 

한국타이어 금산공장은 연면적 45만㎡의 대형 공장 시설로 특급 소방대상물이다.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곳으로 김태형 소방서장은 오상현 공장장과 공장 관계인의 안내에 따라 공장 안전 상황과 화재 위험 요인, 위험물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또한 공장 내 대형 공사장에도 방문하여 공사장 임시 소방시설 설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을 강조했다.

 

김태형 서장은 “대량의 천연고무와 석유류의 위험물을 취급하여 화재 시 급속한 연소 확대와 유독가스 발생이 예상되어 매우 주의를 요한다”며 “관계자 모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안전 관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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