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언덕(대표 류상현)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심어주다

작성일 : 2024-11-29 15:07 수정일 : 2024-11-29 15:20

감돌고기문화마당(대표 이삼웅) 희망에 희망을 보태다

배추 2천포기 김치 담아 독거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사)희망의언덕(제원면 소재 대표 류상현)은 지난 25~26일 2일간에 걸쳐 제22회 '사랑의김치은행' 행사를 시행하였다. 첫날에는 배추 2천 포기를 쪼개고, 운반하고, 소금에 절이고 이튿날에는 약 8천 쪽의 김장김치를 정성 스레 담아 독거노인,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

 

​이날 김장 봉사 자재는 한국타이어, 삼남제약의 후원으로 남자 자원봉사자들은 자르고 운반하고 절이고 여자 자원봉사자들은 무, 파 등 부자재 운반 손질 및 배추 절이는 봉사를 주로 실시를 하였으며 봉사단체는 감돌고기 문화마당 회원(대표 이삼웅) 및 금산라이온스클럽(김병수회장), 로타리미향클럽, 읍면생활관리사, 금산우체국, 금산재가복지센타, 금사모회원들이 참여하여 자원봉사 첫날 30명과 이튿날 30명 등 총 60여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를 하였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5kg씩 개별 포장한 뒤 김치가 필요한 어려운 가정과 사회복지단체에 배달하였으며 지난 7월 폭우 피해로 가옥이 반파되어 대한민국미래그린 및 감돌고기문화마당에서 복구 지원한 가정에도 배달을 하였다

 

22년 동안 사랑의 김치은행을 운영해오고 있는 희망의 언덕 류상현 대표는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등 많은 봉사 활동을 하면서 많아서 나누는 게 아니라 적은 것을 나누는 게 참 봉사"라며 얼굴에 항상 미소를 지으며 지게차를 운전하면서 솔선수범하는 봉사 정신을 보여 주었다.

 

​그러면서 "이틀간에 김장 봉사활동에 참여하신 감돌고기문화마당과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기적이 경기 침체와 불황 속에서도 여전히 자원봉사자들의 따스한 손길이 계속되고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희망의 언덕은 2003년에 설립하여 순수 민간 봉사단체로 '사랑의 김치은행', '찾아가는 행복한 밥상', '중증 장애가족과 떠나는 행복한 여행', '재가어르신과 장애가족 효도잔치' 등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선행을 베풀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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