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선 37개 업체 지원

작성일 : 2024-11-27 11:33

전시회 참가 부스비, 스마트공장 구축, 지식재산 창출, 홈쇼핑 입점 등 도움

금산군은 올해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및 판로개선 지원을 통해 37개 업체에 2억 300만 원이 투입됐다고 밝혔다.

추진 사업은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부스비 지원,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 텔레비전 홈쇼핑 입점 지원 등이다.

중소기업 전시회 참가 부스비 지원은 국내 전시‧판매 행사 참여를 통해 안정적 판로 확보를 위해 추진됐으며 지금까지 기업당 150만 원씩 10개 기업에 총 1500만 원이 투입됐다.

지원금은 부스료, 전기‧전화‧가구 임대 등 기본 장치비로 사용됐으며 홍보물‧광고물 제작, 용역 서비스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제조 과정에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생산력 및 품질 향상을 도와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추진됐고 6개 업체를 대상으로 7500만 원을 들여 생산 자동화 장비 및 설비 등 구축을 도왔다.

중소기업 지식재산 창출 지원의 경우는 기업의 특허권 등 지식재산 경쟁력 확보를 통한 매출 및 고용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5000만 원으로 18개 업체(25건)의 지식재산권 출원 및 사업화를 지원했다.

텔레비전 홈쇼핑 입점 지원을 통해서는 지역 내 우수한 제품을 생산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총 6300만 원을 들여 3개 업체의 홈쇼핑 방송을 제작했다.

경제과 김준영 담당자는 “지역 내 기업의 자체 경쟁력 강화 및 판로 개척을 통해 실적이 오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연말까지 관련 사업이 충실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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