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6 13:21

대부분 농·산촌 지역에서 사용, 산림화재로 번질 가능성 우려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본격적으로 추위가 시작됨에 따라 화목보일러 사용에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18~22년) 충남에서 발생한 화재 11,045건 중 화목보일러 화재는 252건(2.3%)으로 대부분 주거시설에서 발생하였으며, 지역별 발생 건수는 공주 50건, 금산 24건, 당진 21건으로 금산이 2번째로 높다.
충청남도에서는 약 일만 가구가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고 대부분 농·산촌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림화재로 인한 대형화재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안전한 화목보일러 사용을 위해서는 보일러 주변 가연성·인화성 물질 두지 않기, 연료 투입구 폐쇄 여부 확인, 연통 내부 타르 찌꺼기 제거, 보일러 인근 소화기 비치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종욱 서장은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화목보일러 화재 50%가 발생한다”며 “사용 전 안전 수칙을 확인하시어 사용하는 동안 꾸준한 실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