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1 15:41 수정일 : 2024-11-21 15:54

시티문화재단 후원・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놀이터 공간조성
시티문화재단 지정기탁 ‘시터놀이터 22호점 개소식’이 지난 11월 5일 오후 3시 30분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센터장 신정숙, 금성면 파초리)에서 진행되었다.
2024년 시티문화재단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사회・문화적 발달을 위한 사회복지시설 내 놀이・문화 공간조성 기능보강 지원사업」을 4월에 공모하였으며 7월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가 선정되었다.
그동안 센터 마당에 놀이기구 하나 없이 오래된 매트만이 깔려 있어 유해물질 배출 우려와 함께 폭염・추위 등으로 아동들이 거의 실내에서만 활동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긴 센터 종사자들은 아동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를 간절히 희망하였다고 한다.
작은 공간이지만 아동들이 즐겁게 놀고, 모험심을 키우며, 건강과 운동의 효과도 가져올 수 있는 놀이터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친환경 놀이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 공사는 중간에 폭염으로 공사가 중단되어 하루빨리 놀이터가 완공되기를 기다렸던 아동들의 애를 태웠고 선생님들은 아동들에게 매일 언제 놀 수 있는지를 질문을 받았다고 한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티문화재단 윤지연 이사장, 충남공동모금회 유병설 사무처장,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최진기 운영위원장, 박근희 금성면장, 김기철 금성초등학교장, 손종건 인구교육과장 등 많은 분이 개소식을 축하해 주러 발걸음을 하였고 이웃의 동네 주민들도 함께 축하해 주며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격려를 해주셨다.
내빈 축사 후 아름다운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귀여운 춤과 우쿠렐레 연주, 사물놀이 공연은 보는 이들의 얼굴에 저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고 큰 박수를 받았다.
요즘은 시골 마을에서 아이들 보기 힘든 시대라 아동들이 함께 마음을 맞춰 공연하는 모습만으로도 마음에 따뜻함이 채워짐을 느낀다. 즐거운 개소식을 마치고 놀이터로 달려가는 아동들은 이제 실내가 아닌 시티놀이터에서 매일을 즐거움으로 채우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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