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21 12:34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교육 동행 시작
금산여자고등학교는 지난 19일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사회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한 포괄적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금산여고 운영위원회실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발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루어졌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연계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의 특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역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기획 및 운영하여 학생들이 실질적인 학습 경험을 통해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해 풍부한 자원과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진로 개발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그간 금산여고는 다양한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영자신문동아리가 진행한 <초등학생과 함께하는 영어동화책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청동퀴: 청소년과 함께하는 동네 한바퀴> 벽화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미적 가치를 직접 구현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
강로사 교장은 “그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학생들에게 더 폭넓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새로운 교육 협력 모델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미경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관장은 “그동안 함께 해온 다양한 활동들이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고, 앞으로도 이를 더욱 심화하고 확장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 속에서 삶과 연계된 깊이 있는 학습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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