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12 13:07 수정일 : 2024-11-12 13:09

제323회 임시회 5분 발언...군민을 위한 발 빠른 정책개발 필요
타·시군 보다 늦은 정책개발 전철 밟지 말자!
심정수 의원은 지난 5일 제323회 금산군의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한 ‘반값택배’를 발표했다.
심 의원은 “금산의 인삼약초 상인 등 1천여 소상공인들은 여러 해 불경기 속에서 지역경제를 지켜왔다”며 “일부 소상공인들은 장사가 어려워 점심값도 못 벌고 퇴근하기 일쑤이고 어쩌다 한두 개 주문이 생겨 1건당 4,500원의 택배비를 지불하면 남는 것이 거의 없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 기간 장사에 매달려 지역경제를 살려보려고 노력하는 이들에게 ‘반값택배’가 이루어질 수 있다면 다소 도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에 따르면 ‘반값택배’는 소상공인의 물류비를 줄이고 빠른 배송을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와 기후위기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배송비 50% 절감 효과, 탄소 배출량 25% 감축, 화물차 운행거리 10% 단축, 배송속도 50% 향상, 신규 온라인 판매 참여 25% 확대, 연매출 10% 증가 등이 예상된다고 풀이했다.
심 의원은 특히 “그동안 소상공인들을 위해 진행해 왔던 신용보증재단(이한 신보)으로부터 보증서 발급지원, 신보 출장소 설치, 출연금 지원 등 타·시군에 비해 가장 늦게 시작했던 전철을 밟지 말고 앞으로는 가장 앞서가는 정책을 개발하기 바란다.”고 집행부를 향해 강하게 어필했다.
또한, “반값택배 지원사업은 인천광역시와 제주자치도에서도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택배물류가 이루어지는 금산에서 어떤 방식이든 소상공인들의 ‘반값택배 지원사업’으로 물류비 혜택 해결을 위해 깊은 관심과 노력이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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