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1 14:00

경제수의 조림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있어
환경에 해로운 유해화학물질, 석유화학물질이 다량으로 포함된 묘목 표시봉(대나무에 페인트로 칠을 함)을 사용하는것
현재 금산군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는 경제수의 조림사업과 관련하여 환경적으로 심각한 문제점이 있어 한번 자세히 알아보았다.
산은 태고적부터 자연 그대로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근래에 이르러 인공조림을 하면서 환경에 해로운 유해화학물질, 석유화학물질이 다량으로 포함된 묘목 표시봉(대나무에 페인트로 칠을 함)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사용된 페인트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몸체에서 탈락되어 계곡으로 토양으로 스며들어 환경을 오염시키는데 이는 미세분말로 주변에 스며들거나 잔류하기때문에 영구히 수거가 불가능하다
더구나 이러한 사업이 1회성이 아니라 매년 시행되고 있어 이를 방치할 경우 임산물을 먹거나 계곡물을 마시는것을 꺼려하는 사태가 올수도 있다.
페인트 성분중에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아크릴 분말은 미세플라스틱으로 남게 되며 양잿물은 맹독성 발암물질이고 이산화티타늄은 유럽에서 논란이 일고 있는 물질이며 기준치 이하 이긴 하나 중금속도 포함되어 있다고 제조업체에서 밝히고 있다.
이외에도 방부제, 분산제, 접착제, 소포제 등 알수없는 많은 물질이 포함된 게 수성페인트이다.
그런데도 업계의 마케팅용어인 친환경이란 용어에 현혹되는건지 아니면 실익을 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고 있는게 현실이다.
주변에는 친환경 엔진오일, 친환경 유성페인트, 친환경 휘발유, 친환경 플라스틱 등 친환경이란 용어를 쓰는 곳이 많은데 실질적으로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제품들이 많이 있다.
이렇게 환경오염으로 인한 가장큰 피해자는 산주분들과 주민들일 것이다.
그들은 페인트에 대한 정보가 전무하다 보니 자신들의 산이 유해물질과 석유화학물질로 오염되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주민분들도 주변에 유해물질이 들어와 있는 사실을 모를 수도 있다.
조림사업은 정부의 공적사업이다. 그리고 환경은 산주분들 뿐만아니라 주변에 사는 주민들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페인트를 칠하면 페인트가 공기와 접촉하여 도막을 형성하는데 도막이 페인트가 가루로 되어 탈락하는것을 방지한다.
그러나 경제수 조림사업시 시행되는 대나무 표시봉은 다발로 되어있어 외부의 소수 대나무는 도막이 형성되지만 대부분의 안쪽의 대나무는 공기와의 접촉이 잘안되어 도막형성이 불가능해 분가루가 묻은 것 같이 되어 1년 이내 약 70프로 이상이 가루가 되어 탈락된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예를들어, 시멘트벽은 표면이 거칠어 페인트 칠을 하면 도막이 형성되면 떨어지지 않지만 대나무 표면은 조직이 너무 매끈하여 페인트가 스면들지 못하기 때문에 페인트가 가루로 되어 금방 탈락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대안에 대해 “페인트 칠을 하지 않고 대나무에 천연 광목을 끝에만 매달아 표시하는 방법도 얼마든지 있다.”며 “미래지향적인 방법을 생각해야지 눈앞의 편리함이나 적은 비용문제 때문에 자연을 훼손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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