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1-01 14:47

용지리, 추정리, 마전리 등 상‧하수도 조사‧측량 등 추진
금산군은 지하에 매설된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올해 추부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도로 기반 지하시설물 전산화가 준공률 95%를 보이며 연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총 6억 원을 투입해 추부면 용지리, 추정리, 마전리 등 3곳의 상수도 33.3㎞ 하수도 41.55㎞ 구간의 지하시설물 조사‧측량, 도면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올해 3월 용역업자를 선정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현재 상수관로 측량은 마무리됐으며 하수관로는 3.23㎞가 남았다. 이후 공공측량 성과심사 및 국토지리정보원 심사를 마쳐 사업이 준공된다.
해당 자료는 재난안전관리 및 시설물 설치‧관리 계획 등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지하 시설물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구축하기 위해 오는 2026년까지 7억 원을 들여 금산읍 상수도 30km, 하수도 40km에 대한 지하정보 정확도 개선에도 나서고 있다.
민원지적과 김나희 담당자는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해 양질의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에 나서고자 한다”며 “정확한 지하시설물 정보를 제공하고 군민 안전 확보에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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