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원미조형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수업, 전시회와 벽화로 마무리

작성일 : 2024-11-01 14:03

청소년 ‘금속공예랑 친구할래’ - 원미주얼리 체험장에서 전시회로 마무리

중장년 여성 수채화수업 ‘내마음의 바다’ - 금성면 양전리에 벽화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꿈다락미술학교’가 작년에 이어 충남 금산에 위치한 ‘원미조형협동조합’에서 열렸다.

2024년 7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 진행된 원미조형의 '꿈다락문화예술학교' 수업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언어에 익숙한 청소년들에게 금속공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공예 재료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손으로 직접 만드는 행위에서 얻어지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하며, 주말 동안 집중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서는 금속공예뿐만 아니라 레진, 나무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업을 통해 개인의 개성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러한 경험은 청소년들이 진로와 진학에 있어 다양한 미래를 고려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기대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공공미술 벽화에 참여함으로써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했다.

 

금산군 금성면 양전리에 화려한 벽화로 분위기를 밝고 화사하게 만들고 풍선 그림으로 포토존도 마련하여 마을 주민들은 큰 호응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아와 일상에 지친 경력 단절 여성과 빈집 증후군을 겪고 있는 20~50대 청년·중장년층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수채화 수업을 통해 매일 같은 일상 속에서 무뎌진 감각을 일깨우고, 자신 안의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예술을 통한 자기표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기회가 되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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