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25 13:36

추부중학교(교장 이법연)는 지난 24일 금산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제1회 아우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창단 10주년을 맞는 아우름은 여러 소리를 모아 조화로운 하모니를 만든다는 의미로 추부중학교를 대표하는 자율동아리이다.
이날 정기연주회는 연주회의 테마를 잘 반영한 밝고 경쾌한 분위기의 WHITE의 ‘네모의 꿈’으로 시작되었으며, 관내 음악 교사들인 솔라 앙상블이 드라마 ‘눈이 부시게’ OST인 The Sence Waltz와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인 ‘또 다시’를 연주하여 많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오케스트라를 지도한 김은정 교사는 “무대에 오르기까지 아이들과 울고 웃으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서로 마음을 모아 함께 성장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 악장인 서담 학생은 “이번 연주회를 준비하며 많은 음악적 성장을 할 수 있었다.”며 지도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법연 교장은 “오늘의 공연을 위해 수고하신 음악 선생님과 오케스트라 단원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추부중학교 교육 가족이 하나가 되는 정기연주회였다"며 "앞으로도 오케스트라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학생들이 더 나은 문화와 예술적 기량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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