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10-23 13:29

오후 3시부터 자정 사이 캠핑 안전사고 55% 발생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돌아온 캠핑의 계절을 맞아 안전한 캠핑 안전 수칙을 홍보하고 나섰다.
소방청에 따르면 작년 캠핑 안전사고는 596건으로 충남은 59건(10%) 발생했으며 이는 전국에서 4번째로 높았다.
주로 40대와 10대 이하인 가족 단위 연령대에서 사고가 발생했으며 사고 유형별로는 넘어짐 208건(35%), 화상 98건(16.4%)이 큰 비율을 차지했고, 심정지의 경우 총 15건 중 가스중독이 11건으로 일산화탄소로 인한 사망률이 높게 나타났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텐트 고정줄에 식별 표시, 착화제 취급 주의, 텐트 실내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가스버너 과열 및 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 주의 등 안전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김종욱 서장은 “캠핑객들이 즐거움은 물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가을 캠핑을 만끽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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