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9-03 11:03

센터 방문 어려운 결혼이민자 대상 매주 금요일 추진
금산군가족센터는 오는 9월 6일부터 복수면 평화지역아동센터에서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을 전개한다.
이 교육은 급산읍에 위치한 센터 방문이 어려운 결혼이민자를 위해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관내 태국·필리핀·중국·베트남·캄보디아 등 국적을 가진 주민들이 한국어로 소통하며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에 나서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외 추진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은 기초 한국어, 생활 한국어, 토픽Ⅰ, 토픽Ⅱ, 지역문화 활용 한국어, 국적취득시험대비반 등 6개다.
교육 참여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금산군가족센터(☎041-750-4187)에 문의하면 된다.
인구교육가족과 임은희 담당자는 “결혼이민자 등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육에 나서고 있다”며 “이번에 복수면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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