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농협,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현장 방문해 수해 복구 지원활동 대대적으로 펼쳐

작성일 : 2024-08-14 18:26 수정일 : 2024-08-14 18:34

강상묵 조합장, 전국 11개 인삼농협을 대표하는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회장직 맡아

 

지난달 금산군 관내 곳곳에 호우 피해를 입은 후 금산인삼농협(조합장 강상묵) 임직원들은 급히 남일면에 있는 하문호씨(62) 인삼밭에서 수해 복구 지원활동을 펼쳤다.

폭염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 속에서 진행된 이날 활동에는 수해를 당한 하씨를 위로하고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하씨는 7월 10일 쏟아진 기록적인 물폭탄으로 4958㎡(1500평) 규모 인삼밭과 호박·가지 등을 재배하던 비닐하우스 1983㎡(600평)가 완전히 유실되는 피해를 당했다.

그는 “최근 수해 복구에 인력이 몰리면서 인건비가 급등해 수해 농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인삼농협 임직원 덕분에 복구에 큰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상묵 조합장은 “이번에 수해를 당한 모든 농민들과 아픔을 함께하면서 곳곳의 많은 수해 피해 현장을 찾아 도와주고 400여 조합원들에게 긴급 필요품 농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편 강상묵 조합장은 이번에 전국 11개 인삼농협을 대표하는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한국인삼생산자협의회 회장은 농협중앙회 차원에서 인삼과 관련한 생산자대표로서 여러 가지 정책 및 당면사항을 조율하고 정부에 건의하여 인삼경작인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막중한 자리로 2년간(2024.06.24 ~ 2026.06.23.)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으로의 기대가 모아진다.

아래 기사는 금산인삼농협의 이번 수해 피해 현장 방문 내용과 그동안 금산인삼농협이 금산인삼 특별 홍보전 및 조합원과 농민들을 위해 농업용수 공급 등 많은 활동을 펼쳐온 바 활동사항 이모저모를 알아본다. / 편집자주


 

 

▶금산인삼 소비촉진 및 GAP 금산인삼 홍보판촉과 조합원들을 위해 지자체 협력사업 통한 농업용수 공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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