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3 10:54

금산동중학교(교장 서형근)는 지난 8월 8일~10일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2024년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에서 중등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각 시도별 대표 자격을 얻은 총 16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금산동중 1학년 학생 5명(장다은, 강채희, 채아란, 김호빈, 임우진)으로 구성된 ‘곱창(곱하기창의력)’팀이 표현과제 등 총 3개 과제의 경연 심사 결과를 합산한 결과 상위 4번째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대회는 총 3개 과제(표현과제, 즉석과제, 제작과제)로 구성되었는데 금산동중 ‘곱창’ 팀은 주인공이 냉장고라는 공간에서 모험하는 가상 이야기를 공연으로 제작하여 경연에 참가했으며, 오랜 시간 동안 꼼꼼한 준비와 연습을 통해 표현과제를 비롯한 3개 과제에서 모두 우수한 기량을 선보일 수 있었다.
팀장 장다은 학생은 “지난 4월, 팀 구성을 시작으로 충남 예선, 전국 대회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 동안 정말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팀원들이 함께 극복해나가며 무사히 마치고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3일간의 대회기간 동안 느꼈던 긴장감과 몰입감이 매우 기억에 남고, 여름방학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함께해 준 친구들과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형근 교장은 “곱창팀의 우수상 수상 소식을 듣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우리 학생들의 도전과 끊임없는 노력이 큰 무대에서도 인정받고, 이번 경험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며 교육자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금산동중학교는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혁신적이며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앞서가는 학교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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