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8-12 15:34

1년 중 8월 주말(토·일) 오후 3시에 익수사고 집중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휴가철 계곡, 하천 등을 찾는 피서객이 증가함에 따라 주말 오후 3시 물놀이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청에서 발표한 10년(14~23년) 빅데이터 통계 분석에 따르면 익수사고 출동은 1년 중 8월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익수사고의 주요 원인은 물놀이, 실족, 어패류 채취 순이며 사고 발생 장소는 바다, 하천, 강, 다리 등으로 바다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곡 입수 전 수심 확인하기, 물놀이 전 준비운동, 어린이들은 보호자와 함께하기, 음주 후 수영 금지 등이 있다.
김종욱 서장은 “계속되는 무더위에 계곡이나 해안가를 찾는 분들께서는 기상 상황을 항상 참고하고 물놀이 안전 수칙을 준수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 보내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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