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전기화재 초기 진압... 목격자 소화기로 진화 시도

작성일 : 2024-07-30 13:18

▲좌 사용한 소화기, 우 발화지점


지난 26일 금산읍 음지리 보일러실에서 화재 발생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지난 26일 금산읍 음지리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 진화하여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전기 배선 및 콘센트 등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펑’ 터지는 소리와 함께 화염을 목격한 A 씨가 즉시 소화기로 화재를 자체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김종욱 서장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한 덕분에 큰 피해 없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었다”며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한 사례가 많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소화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재적소에 사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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