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7-08 13:27

용문초등학교(교장 민미연)는 지난 2일~5일까지 2024학년도 용문 가치학교(공감-여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일 동안 상호존중 공감의 날, 예술 공감의 날, 다함께 공감의 날, 계절 축제 공감의 날을 주제로 진행됐다.
첫째 날은 ‘학생도박예방교육’, ‘정보통신윤리교육’, ‘장애인권공감교육’이 이루어졌고 둘째 날은 1~2학년은 ‘합창 및 공예 예술체험활동’을 3~6학년은 충남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으로 ‘찾아가는 예술체험학습’을 진행했다.
셋째 날은 ‘1학기 동아리 발표회’, ‘작은 음악회’, ‘나만의 키링만들기’ 활동, 넷째 날은 오전에는 대둔산 빌리지 워터파크에서 ‘신나는 여름!! 물놀이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그 이후에는 ‘용문시네마’, 학부모회가 주관하는 ‘바비큐 파티’, ‘마을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축제’가 열렸다.
이번 공감학교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벗어나 용문초등학교의 비전과 가치를 배우게 됐으며 특히 학부모와 함께 ‘바비큐파티’와 ‘마을과 함께하는 한여름밤 축제’를 운영함으로써 혁신학교의 주요 중점인 마을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가치와 철학을 실현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용문초등학교 민미연 교장은 “공감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살아있는 교육이 된 것 같아 뿌듯하고 특히 학부모 및 모든 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교류의 장이 된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번 바비큐파티를 주관하고 많은 학부모들의 참여를 이끌어 낸 학부모회 남인혜 회장은 “용문초등학교 교육공동체 일원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느라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고생이 많았지만 모두가 함께 공감학교를 즐기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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