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3 15:33

여름 휴가철 펜션화재 잇따라 발생, 자율적인 안전관리로 화재예방 당부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은 휴가철을 대비해 펜션 등 휴양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주의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펜션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0건으로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 12건(40%), 전기적 요인 10건(34%), 원인 미상 7건(23.3%) 순으로 나타났다.
펜션 등 휴양시설은 건물 특성상 목조 구조로 연소 확대 우려가 있고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있어 화재 발생 시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소방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구 폐쇄·잠금 금지, 피난계단·통로 장애물 적치 금지, 방화문 닫힘 상태 유지, 소화기·단독경보형 감지기 비치, 옥내소화전 함 물건 적치 금지 등 관계인의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김종욱 서장은 “이용객이 많은 펜션과 야영장 등은 화재가 발생하면 많은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높다”며 “휴양시설 관계자는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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