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6-13 13:28

충남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매년 자원순환시설의 크고 작은 화재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관계인의 화재 예방을 당부하고 나섰다.
충청남도소방본부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자원순환시설의 매년 평균 화재는 10.4건이 발생했으며, 화재 원인으로는 화학적 요인 46.1%(24건), 부주의 26.9%(14건), 기계적 요인 7.87%(4건) 등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재활용하는 시설로 환경적 특성상 열 축적에 의한 자연발화 및 외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예방 및 관리에 어려움이 있다.
이에 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조사 화재안전 컨설팅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합동 소방훈련 및 현장대응 강화 등을 추진 중이다.
임동욱 예방안전과장은 "자원순환시설은 각종 가연성 물질이 대량 적재돼 있어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관계인의 세심한 관심과 주기적인 안전점검으로 화재 예방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더 많은 금산이야기는,
금산진악신문 구독하기
☎ 041-753-3535(진악신문 사무실)
010-3200-9485(이지량 대표)
금산진악신문은 구독자와 금산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힘찬 발걸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