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원사업 순조롭게 진행 중

작성일 : 2024-06-11 15:54 수정일 : 2024-06-11 16:04

남이면을 시작으로 10개 읍면 23곳 추진중

6월 첫 사업은 청년회 주관 급산읍 불우 가정 방문해 대대적인 청소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는 관내 10개 읍면 복지사각지대 가구 23곳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사랑의 집 고쳐주기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읍면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동참하며 소외계층 군민의 복지실현 및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따뜻한 군정 실현과 대상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도와 삶의 질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5월 29일 남이면에 이어 금산읍은 첫 사업으로 바르게살기 청년회(회장 한상진)가 주관하여 6월 1일 바르게살기 회원 40여 명이 대상 가구를 방문해 대청소, 도배, 장판 교체 등을 진행했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조모가 아동들을 돌보는 가정으로 집 주변에 너무나 많은 쓰레기가 쌓여있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박범인 군수와 김기윤 의장, 정기수 의원, 송영천 의원, 남준수 읍장도 참여해 쓰레기를 치우는데 진땀을 흘렸으며 봉사에 나선 관계자를 격려하고 사업 추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한상진 청년회장은 “6월 첫날 첫 사업에 회원들이 많이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집 고쳐주기’는 도배, 장판교체, 주방시설 교체, 보일러 수리, 전기시설 점검 등 수급자 및 독거노인, 장애우 가정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박범인 군수는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군민의 안정적인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주신 바르게살기운동 금산군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협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 질서, 화합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고추장 및 김장 담그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에 나서고 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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