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더운 여름 온열질환 주의

작성일 : 2024-06-05 13:33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최근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온열질환 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온열질환은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발생하는 질환이다.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으로 어지러움이나 두통, 매스꺼움, 과도한 땀 등의 증상을 보이며 심한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 수칙으로는 폭염 예보 시 야외 활동 자제, 작업 시 물·이온음료 자주 마시기, 무더위 쉼터 등 시원한 장소 이용, 창문이 닫힌 차량 안에 노약자나 어린이 혼자 두지 않기, 온열질환 의심 시 즉시 119신고 등이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온열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고온 환경에서 활동할 때는 항상 주의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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