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다 쓴 부탄가스 안전하게 버리세요

작성일 : 2024-05-31 12:52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부탄가스를 안전하게 사용하고 폐기할 수 있는 안전수칙 안내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부탄가스 사고 관련 구급 출동은 주로 캠핑 난로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 1월·12월, 여름철 6월·7월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탄가스통에 잔류 가스를 빼내려면 구멍을 뚫는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히려 강한 압력을 주면 남은 가스가 폭발로 이어질 수도 있다.

 

부탄가스통을 버릴 때는 가스가 남아있는지 가스통을 흔들어 확인 후, 만약 조금이라도 가스가 남아 있다면 환기가 잘 되는 밖에서 가스 노즐을 가리지 않은 상태로 눌러 가스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완전히 비워 주어야 하며 다 쓴 가스통이라도 불 주변에 놓는 것은 피하고 지정된 수거함(캔류)에 버려야 한다.

 

소방서 관계자는 "부탄가스를 버릴 때는 칼이나 송곳 등으로 구멍을 뚫지 않고 노즐을 눌러 잔여 가스를 빼야 한다"며 "부탄가스 취급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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