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 발대식 가져

작성일 : 2024-05-24 16:31 수정일 : 2024-05-27 16:40

▲지난 22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진행된 금산청년협동조합 발대식

‘지역 발전과 청년의 성장 도모할 계획’ 다짐

지난 22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의 발대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김기윤 군의회 의장, 정기수 군의원, 이태영 군체육회장, 박경용 군새마을회 회장, 이영숙 군새마을부녀회 회장, 김창섭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금산군 연합회장, 이설용 금산군 4-H 본부 사무국장, 박준성 금산군 4-H 연합회 회장, 김홍윤 한국자유총연맹 금산군지회 청년회장, 한재호 금산청년회의소 회장, 양천석 금산청년포럼 회장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베트남 출장을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박범인 군수는 축전을 통해 청년사업가들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에 힘써주고, 금산군 발전에 크게 기여해 줌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또한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이 더욱 발전하여 금산군정의 ‘세계로 미래로’ 비전에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황명선 논산, 계룡, 금산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이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청년이 희망을 품고 꿈을 꿀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이 더불어 살아가는 금산 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 조남식 이사장

 

조남식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발대식에서 조합의 목적과 비전을 발표하며 “금산군 내 거주하는 청년사업가들이 모여 지역 내 여러 단체들과 연대해 통합 활동을 진행하며, 청년과 청소년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문화, 예술, 관광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금산군의 발전과 미래 성장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사회 현상 속에서도 금산군 같은 농어촌 지역에서 질 높은 삶을 누리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오히려 대도시의 복잡함을 벗어나 농어촌 지역으로 찾아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금산청년사업협동조합은 앞으로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역 발전과 청년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금산군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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