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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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 |
사업 전 담당자 편의증진 교육 참여, 인증 절차 추진 등 적극 행정 시행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이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제5656호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BF 인증’으로 주로 언급되는 이 인증은 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뿐 아니라 일시적 장애인 등이 시설을 이용함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금산산림문화타운 무장애나눔길은 지난 2022년 녹색자금 공모사업비 7억 원으로 숲속의집~생태숲학습관 0.73km 구간에 평균 경사도 5% 이하 데크산책로와 황토포장길로 조성됐으며 지난해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은 무장애시설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의무 대상은 아니지만 보행 약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숲에 다니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림복지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전부터 담당자 편의증진 교육 참여, 인증 절차 추진 등 적극 행정을 펼쳤다.
이를 통해 무장애나눔길로는 전국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을 받았다.
조성 시설을 살펴보면 산책로 곳곳에 보행약자를 위해 휠체어충전기, 촉지도식 안내판, 감동의자 등 편의시설을 설치했으며 계곡주변 보행약자 전용 광장데크, 체험활동이 가능한 황토광장 등도 구성했다.
또, 올해 6월 휴양림 보완 사업으로 무장애나눔길 입구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화장실을 신규 조성할 예정이다.
산림녹지과 허진아 담당자는 “무장애나눔길을 통해 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숲을 즐기시기 바란다”며 “방문객에게 고품격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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