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홍보

작성일 : 2024-05-21 13:34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5월 가정의 달은 야외 나들이와 놀이시설 이용 등 가족단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 수칙 예방 홍보에 나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1~2023년) 13세 이하 어린이의 안전사고는 총 10만 8,759건이었으며, 이중 가족 단위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5월이 11,297건(10.4%)으로 가장 많았다.

 

제일 많이 발생하는 사고유형으로는 추락(69.3%), 부상유형으로는 골절(84.3%)이며 피해 연령으로는 7세에서 13세(84.96%)이다.

 

특히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발생하는 안전사고는 중대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법으로는 놀이터 바닥이 다칠만 한 재질인지 확인, 놀이시설에 돌출된 못이나 날카로운 끝이 있는지 확인, 미끄럼틀의 타고 내리는 부분의 안정성 확인, 놀이시설을 안전하고 바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도 등이다.

 

문기수 예방총괄팀장은 "가정의 달 5월은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놀이시설 이용량 증가로 어린이 안전사고가 높아지는 시기이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의 안전을 꼭 확인하여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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