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2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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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예순 누리어머니회장(왼쪽)이 지난 17일 추부면 소재 다문화가정을 찾아 어린이에게 운동화를 신겨주고 있다. |
꿈과 희망 주기 위해 성장기 교체 필요한 운동화 선물 결심
임예순 누리어머니회장은 금산군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해 지난 17일 200만 원 상당의 운동화 22켤레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올해 칠순을 맞은 임 회장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성장기에 교체가 필요한 운동화를 선물하고자 마음을 먹고 추진됐다.
이날 운동화 전달에 임 회장이 직접 나서 5가정을 방문했으며 나머지 17개 가정에도 방문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예순 회장은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씩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한다”며 “아이들이 새 신발을 신고 곱고 탄탄한 꽃길만 걷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구교육가족과 최지혜 담당자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신 임예순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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