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4 13:14

부처님 오신 날 화재사고 발생 원인 1위는 부주의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14일 18시부터 16일 9시까지 3일간 화재예방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부처님 오신 날 기간에는 촛불·전기·가스 사용 증가와 연등 설치 등 화기사용이 많아지고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사찰 주변 산림으로 화재가 확대될 수 있어 화재예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이번 특별경계근무기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에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컨설팅을 실시하였고 주요사찰 순찰과 예방 캠페인,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 소방력 전진 배치를 통해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최근 3년간 충남에서 부처님 오신 날 기간 발생한 화재는 총 49건으로 3년 평균 16건이 발생하였으며 부주의로 의한 화재는 19건으로 가장 많아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 불씨가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하는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김종욱 서장은 “특별경계근무기간 화재 등의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방문객들께서 각종 안전사고와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종교행사가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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