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4-05-10 16:42 수정일 : 2024-05-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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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부터 한훈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박범인 금산군수, 이용우 만인산농협조합장 |
한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차관은 지난 9일 충청남도 금산군에 위치한 만인산농협 거점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한 뒤 이같이 말했다.
만인산농협은 농식품부의 APC 지원사업을 통해 2022년 스마트 APC를 구축했다. 이후 2023년 사업 규모는 2017년에 비해 265% 확대되고, 생산성도 96% 증가했다.
한 차관은 농산물 유통을 효율화하기 위해 공영도매시장 공공성·효율성 제고,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 산지 유통 규모화·효율화, 소비자 유통 환경 개선 등 4대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용우 만인산농협 조합장은 "농촌인구감소, 온라인 중심의 유통환경 변화를 고려할 때 스마트 APC는 선택이 아닌 필수사항이며 우리 농협이 쌓아온 노하우와 인적자원을 통해 유통체계의 확립을 견고하게 구현하고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과 방향성에 발맞춰 농협의 기본이념에 더 충실하는 만인산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 차관은 "만인산농협은 그간 산지의 우수 사례로 자주 언급된 산지인 만큼 이번 유통대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통구조 개선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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