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봄철 야외 캠핑장 3대 안전수칙 홍보

작성일 : 2024-05-03 13:40

금산소방서(서장 김종욱)는 봄철 야외 캠핑장 안전수칙을 당부한다고 3일 밝혔다.

 

봄철 기간은 기온이 올라 야외 활동이 용이해져 캠핑장 이용자가 증가하여 사고 발생률이 높고 대부분 시설이 원거리에 위치해 소방력 도착이 지연이 발생되고 장거리 이송으로 시간이 오래 걸린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23년 가스중독사고는 65건으로 ’22년 39건 대비 66.7%가 증가하였고, 좁은 공간으로 인하여 가스중독 사망률이 텐트 15.7%로 주거시설 가스중독 사망률 5.4%에 비하여 10.3%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주요 3대 안전수칙으로는 캠핑 가기 전 최저온도 확인 후 안전한 난방용품 준비, 캠핑 중 실내에 숯불 절대 반입 금지, 취침 전 사용한 숯불이 완전히 꺼졌는지 확인 등이다.

 

김종욱 금산소방서장은 “따뜻한 봄철이 오면 캠핑장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즐겁고 안전한 캠핑을 위해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금산진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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